먼저 지금 나는 아이패드의 한국 정식 발매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내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한 건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 이다. 엑스페리아 X1은 사이드 슬라이드 하드쿼티 키보드가 장착된 스마트폰으로서 처음 보면 (잠깐) 우와~ 했던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윈도 6.1이라는 최악의 OS를 가진 놈이다.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전혀 즐겁지 않고, 전혀 스마트하지 않다. 무슨 뜻이냐하면 지금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방식으로, 마켓에서 이것 저것 보다가 앗~ 이걸 한번 깔아볼까? 클릭~ 아니지 터치~! 에이 별로네 지워~ 뭐 이런식이다. 하지만 엑스페리아의 경우는 컴퓨터와 케이블을 연결해서 컴퓨터에서 더블클릭하면 폰에 설치가 된다던지, 아니면 프로그램 설치파일을 폰에 복사해서 넣고 폰에서 그걸 실행시키면 설치가 되는 진정 크기가 작은 컴퓨터이다. 컴퓨터인데 크기가 작으니 어쩔 수 없이 퍼포먼스는 안 나올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는 루트는 네이버 카페와 스마트폰동호회 등 사실상 어둠의 경로이다.
그러다 아이폰이 KT를 통해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가 되었다. 그러는 와중에 모토로라에서 모토로이 라는 핸드폰이 SK로 출시가 되었다.
갈등이 시작되었다. 제조사를 따라갈 것이냐, 통신사를 따라갈 것이냐. 난 통신사를 따라갔다. 실수를 한 것이다.
엑스페리아를 개통하기 전 KT를 사용하면서 통신사가 다소 불편했다. 예전에 SKT를 사용할 때보다 고객대응 측면에서 만족하지 못했다. 그래서 당시 붐붐폰을 처분하고 엑스페리아로 넘어갔다. 그러다가 엑스페리아는 도저히 사용할 것이 못된다고 판단하고, 중고로 팔고 다른 폰으로 넘어가려고 했다. 그 때 KT의 아이폰과 SKT의 엑스페리아를 사이에 두고 갈등을 한 것이다.
결국 모토로이를 구매했고 아이폰이 통신사를 바꿀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하지만 어쩌랴 어떤 환경이든 적응을 잘 하고 살아가는 나는 모토로이를 잘 쓰고 있다. 그것도 매우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다지 큰 차이가 있지 않다. ('웹 vs 앱' 이라는 이슈가 있는데, 다행히 난 웹을 더 선호하고 있고, 잘 쓰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잘 사용하는 모토로이가 불편하다. 기업을 이끄는 사람이 통찰력이 있는 건지, 기업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거기서 통찰력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업은 통찰력이 있나보다. 아이패드라는게 이미 나와있다.
아이패드가 나올 당시. 아이폰 늘여놓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큰 아이폰이네. 하며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매우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 불편한 점이 생겼다. 스마트폰은 'Reader'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했다.
나의 스마트폰 라이프 스타일은 이렇다.
회사에서 점심먹고 짬나는 시간 등에 웹서핑을 하다가 유머, 감동, 정보 등 좋은 글이 있으면 체크! 체크! 집으로 가는 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는다. 그러는 도중 좀 집중을 해야하는 토픽을 발견했다. 체크!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서 조용히 글을 읽으며 생각해 본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이다. 이런식이다.
음악은 잘 넣어서 듣지만 (멜론의 힘!) 인코딩이라는 벽을 넘지 않기 때문에(못하는게 아니라 안 넘는다.) 동영상은 잘 보지 않는다. 대부분 글을 읽는다.(사실 e-Book 시장이 커지고 거기서 파생되는 컨텐츠를 기대해 볼 수도 있는데, 회생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하지만 나는 e-Book 시장을 지지한다.)
즉, PC와 스마트디바이스가 연동이 되어야 한다.(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기술이다.)
구구절절히 써내려갔지만 내가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다! 정말 명쾌하다!
TO INFINITY AND BEYOND
Hellow my world!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2010년 9월 24일 금요일
베르누이 시행과 베르누이 원리
베르누이 시행과 베르누이 원리가 뭔지 자세히 설명하려는게 아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자동차의 발전사와 대체에너지에 관해서 보다가, F1 자동차의 안정성을 위해서 자동차 뒤에 스포일러(날개)를 다는 이유가 차체가 공중으로 뜨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베르누이 원리라고 얘기했다. 가만! 내가 알기로 베르누이는 통계학에서 베르누이 시행을 만든 사람인데. 그래서 찾아봤다. 결론적으로 스위스의 유명한 수학가문이었다.
베르누이 시행은 통계학을 공부하다 보면 나오는 말이고, 베르누이 원리는 유체역학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 두 말에 들어간 베르누이라는 사람이 같은 사람인가?
정답은 아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있다.
스위스의 유명한 수학가문인 베르누이가의 친척이다.
베르누이 원리를 만든 다니엘 베르누이라는 사람이 있고, 그 큰아버지(백부) 야콥 베르누이가 베르누이 시행을 만들었다.
다니엘 베르누이의 아버지는 요한 베르누이인데 이 사람은 오일러(유명한 수학자)의 스승이기도 하다.
정리하자면, 야콥 베르누이는 통계학에서 나오는 말인 베르누이 시행을 만들었고,
그 동생, 요한 베르누이는 오일러의 정리(뭔지는 모름)를 만든 오일러의 스승이다.
요한베르누이의 아들인 다니엘 베르누이는 유체역학에서 비행기 날개가 뜨는 원리(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압력차)인 베르누이 원리를 만든 사람이다.
대단한 가문이다. 위키에서 찾은 재미있는 점. 독일계 스위스인인 헤르만헤세(시인?)도 그 가문에 포함되어 있었다.
짧은 시간 검색을 해보다 보니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 더 찾아보았다. 내가 알고있는 스위스라는 나라는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 중립국, 따라서 유로화를 쓰지 않는다. 통화는 스위스프랑이다. 공용어가 4개이다.(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로만어...영어는 공용어가 아니지만 전국민 중 대부분은 영어를 잘 할 것이다) 알프스산을 끼고 있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등 강대국을 끼고있는 국가이다. 스위스 용병으로 유명해서, 세계 카톨릭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수도 로마 안의 또 다른 나라인 바티칸의 경비를 맡고 있다.
강대국 사이에서 그들의 힘에 치여 놀아나지 않고 부국이 된 원인은 과학기술에 있을 것이다. 아래 링크 참고
스위스가 잘 사는 이유 : http://www.gouhak.com/contents/board.asp?menu=305&code=13&mode=view&data=14490&page=1
토요일 아침부터 작은 호기심에 시작한 검색으로 스위스라는 국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또 우리나라의 현재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 Breakthrough! 가 필요하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말도 알아야 할 수 있기에 여기서 맺는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자동차의 발전사와 대체에너지에 관해서 보다가, F1 자동차의 안정성을 위해서 자동차 뒤에 스포일러(날개)를 다는 이유가 차체가 공중으로 뜨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베르누이 원리라고 얘기했다. 가만! 내가 알기로 베르누이는 통계학에서 베르누이 시행을 만든 사람인데. 그래서 찾아봤다. 결론적으로 스위스의 유명한 수학가문이었다.
베르누이 시행은 통계학을 공부하다 보면 나오는 말이고, 베르누이 원리는 유체역학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 두 말에 들어간 베르누이라는 사람이 같은 사람인가?
정답은 아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있다.
스위스의 유명한 수학가문인 베르누이가의 친척이다.
베르누이 원리를 만든 다니엘 베르누이라는 사람이 있고, 그 큰아버지(백부) 야콥 베르누이가 베르누이 시행을 만들었다.
다니엘 베르누이의 아버지는 요한 베르누이인데 이 사람은 오일러(유명한 수학자)의 스승이기도 하다.
정리하자면, 야콥 베르누이는 통계학에서 나오는 말인 베르누이 시행을 만들었고,
그 동생, 요한 베르누이는 오일러의 정리(뭔지는 모름)를 만든 오일러의 스승이다.
요한베르누이의 아들인 다니엘 베르누이는 유체역학에서 비행기 날개가 뜨는 원리(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압력차)인 베르누이 원리를 만든 사람이다.
대단한 가문이다. 위키에서 찾은 재미있는 점. 독일계 스위스인인 헤르만헤세(시인?)도 그 가문에 포함되어 있었다.
베르누이의 가계도 : http://en.wikipedia.org/wiki/Bernoulli_family
짧은 시간 검색을 해보다 보니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 더 찾아보았다. 내가 알고있는 스위스라는 나라는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 중립국, 따라서 유로화를 쓰지 않는다. 통화는 스위스프랑이다. 공용어가 4개이다.(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로만어...영어는 공용어가 아니지만 전국민 중 대부분은 영어를 잘 할 것이다) 알프스산을 끼고 있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등 강대국을 끼고있는 국가이다. 스위스 용병으로 유명해서, 세계 카톨릭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수도 로마 안의 또 다른 나라인 바티칸의 경비를 맡고 있다.
강대국 사이에서 그들의 힘에 치여 놀아나지 않고 부국이 된 원인은 과학기술에 있을 것이다. 아래 링크 참고
스위스가 잘 사는 이유 : http://www.gouhak.com/contents/board.asp?menu=305&code=13&mode=view&data=14490&page=1
토요일 아침부터 작은 호기심에 시작한 검색으로 스위스라는 국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또 우리나라의 현재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 Breakthrough! 가 필요하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말도 알아야 할 수 있기에 여기서 맺는다.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네이버 자동로그인하는 방법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네이버와 다른 하나를 발견했다.
구글은 한번 로그인 해놓으면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게 정말 편하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때는 꼭 필요한 기능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 아이디는 저장이 되는데 비밀번호는 매번 쳐야한다. 너무너무 불편하다. 물론 보안 이슈가 걸려있어서 그렇지만... 구글은 하는데 왜 네이버는 안하지? 의문이다.
검색을 해보니 방법이 있긴 있구나. 인터넷을 좀 하면 알거라고 하는데 난 인터넷을 매일 하는데 이런 기능 쪽으로는 몰랐다. 방법을 보니 주소창을 통해서 메세지를 보낸 방법이었다. 이렇게 하는게 보안상 매우 안좋은거라고 알고 있다.
https://nid.naver.com/nidlogin.login?url=http://www.naver.com& svctype=2&id=아이디&password=패스워드
이렇게 하면 네이버에 바로 로그인이 된다. 아이디라고 한글로 쓴 부분에 그냥 아이디를 넣으면 되고, 패스워드 부분에 패스워드를 치면 된다. 즉 패스워드가 다 노출된다. 보안상 매우 안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그래도 불편하면 써야지...그런데 쓰지 말아야 겠다. 정말 보안상 너무 안 좋을 것 같다.
구글은 한번 로그인 해놓으면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게 정말 편하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때는 꼭 필요한 기능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 아이디는 저장이 되는데 비밀번호는 매번 쳐야한다. 너무너무 불편하다. 물론 보안 이슈가 걸려있어서 그렇지만... 구글은 하는데 왜 네이버는 안하지? 의문이다.
검색을 해보니 방법이 있긴 있구나. 인터넷을 좀 하면 알거라고 하는데 난 인터넷을 매일 하는데 이런 기능 쪽으로는 몰랐다. 방법을 보니 주소창을 통해서 메세지를 보낸 방법이었다. 이렇게 하는게 보안상 매우 안좋은거라고 알고 있다.
https://nid.naver.com/nidlogin.login?url=http://www.naver.com& svctype=2&id=아이디&password=패스워드
이렇게 하면 네이버에 바로 로그인이 된다. 아이디라고 한글로 쓴 부분에 그냥 아이디를 넣으면 되고, 패스워드 부분에 패스워드를 치면 된다. 즉 패스워드가 다 노출된다. 보안상 매우 안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그래도 불편하면 써야지...그런데 쓰지 말아야 겠다. 정말 보안상 너무 안 좋을 것 같다.
우공이산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았던 것 같다. 매우 쉬운 사자성어이다. 직역하자면 '우공이라는 사람의 산' 이라는 뜻이고, 풀이는 '우공이 산을 옮겼다.' 이다.
한 동안 풀이를 잘 못 알고 있었다. 그냥 우공이라는 사람이 가만히 있는 산을 그냥 옮겼다. 쓸데없는 짓을 했다. 할일이 없다. 뭐 그렇게 이해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우연찮게 풀이를 좀 유심히 보니,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메세지를 던지는 사자성어였다.
'어떤 일이던 꾸준히 끈기있게 하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다.' 라는 뜻이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바로 프린트해서 책상 앞에 붙여 놓았다.
누구나 끈기있게 일을 해내는 걸 미덕으로 여긴다. 나 역시 어릴 때부터 무수히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하지만 나에겐 끈기라는게 없었다. 학업도 놀이도 끈기가 없다. 그래서 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다. 그저 관심만 있지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적고, 하더라도 오래 못하고 금방 질려하고, 게으름 혹은 현실과 타협하여 하다가 마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블로그 운영을 오래해 볼 생각이다. 조금씩 조금씩 놓지 않고 오래하면 나중에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 같다.
아래는 '우공이산'에 대해서 네이버에서 긁어온 글이다.
===============================================
우공이산 [愚公移山]
원래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이야기다.
태형(太形) •왕옥(王屋) 두 산은 둘레가 700리나 되는데 원래 기주(冀州) 남쪽과 하양(河陽) 북쪽에 있었다.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란 사람은 나이가 이미 90에 가까운데 이 두 산이 가로막혀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덜고자 자식들과 의논하여 산을 옮기기로 하였다.
흙을 발해만(渤海灣)까지 운반하는 데 한 번 왕복에 1년이 걸렸다. 이것을 본 친구 지수(智搜)가 웃으며 만류하자 그는 정색을 하고 “나는 늙었지만 나에게는 자식도 있고 손자도 있다. 그 손자는 또 자식을 낳아 자자손손 한없이 대를 잇겠지만 산은 더 불어나는 일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 언젠가는 평평하게 될 날이 오겠지”하고 대답하였다.
지수는 말문이 막혔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산신령이 산을 허무는 인간의 노력이 끝없이 계속될까 겁이 나서 옥황상제에게 이 일을 말려 주도록 호소하였다. 그러나 옥황상제는 우공의 정성에 감동하여 가장 힘이 센 과아씨의 아들을 시켜 두 산을 들어 옮겨, 하나는 삭동(朔東)에 두고 하나는 옹남(雍南)에 두게 하였다고 한다.
한 동안 풀이를 잘 못 알고 있었다. 그냥 우공이라는 사람이 가만히 있는 산을 그냥 옮겼다. 쓸데없는 짓을 했다. 할일이 없다. 뭐 그렇게 이해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우연찮게 풀이를 좀 유심히 보니,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메세지를 던지는 사자성어였다.
'어떤 일이던 꾸준히 끈기있게 하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다.' 라는 뜻이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바로 프린트해서 책상 앞에 붙여 놓았다.
누구나 끈기있게 일을 해내는 걸 미덕으로 여긴다. 나 역시 어릴 때부터 무수히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하지만 나에겐 끈기라는게 없었다. 학업도 놀이도 끈기가 없다. 그래서 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다. 그저 관심만 있지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적고, 하더라도 오래 못하고 금방 질려하고, 게으름 혹은 현실과 타협하여 하다가 마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블로그 운영을 오래해 볼 생각이다. 조금씩 조금씩 놓지 않고 오래하면 나중에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 같다.
아래는 '우공이산'에 대해서 네이버에서 긁어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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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愚公移山]
원래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이야기다.
태형(太形) •왕옥(王屋) 두 산은 둘레가 700리나 되는데 원래 기주(冀州) 남쪽과 하양(河陽) 북쪽에 있었다.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란 사람은 나이가 이미 90에 가까운데 이 두 산이 가로막혀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덜고자 자식들과 의논하여 산을 옮기기로 하였다.
흙을 발해만(渤海灣)까지 운반하는 데 한 번 왕복에 1년이 걸렸다. 이것을 본 친구 지수(智搜)가 웃으며 만류하자 그는 정색을 하고 “나는 늙었지만 나에게는 자식도 있고 손자도 있다. 그 손자는 또 자식을 낳아 자자손손 한없이 대를 잇겠지만 산은 더 불어나는 일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 언젠가는 평평하게 될 날이 오겠지”하고 대답하였다.
지수는 말문이 막혔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산신령이 산을 허무는 인간의 노력이 끝없이 계속될까 겁이 나서 옥황상제에게 이 일을 말려 주도록 호소하였다. 그러나 옥황상제는 우공의 정성에 감동하여 가장 힘이 센 과아씨의 아들을 시켜 두 산을 들어 옮겨, 하나는 삭동(朔東)에 두고 하나는 옹남(雍南)에 두게 하였다고 한다.
그리스어 읽기
Α α →알파(ALPHA)
Β β →베타(BETA)
Γ γ →감마(GAMMA)
Δ δ →델타(DELTA) : Distance의 뜻으로 두 점 혹은 두 객체 사이의 거리를 나타낼 때 쓰인다. 즉 '변화량'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Ε ε →입실론(EPSILON)
Ζ ζ →제타(ZETA)
Η η →에타(ETA)
Θ θ →쎄타(THETA)
Ι ι →이오타(IOTA)
Κ κ →카파(KAPPA)
Λ λ →람다(LAMBDA) : Length의 의미로 쓰인다. 어떤 객체의 길이, 혹은 크기
Μ μ →뮤(MU) : 평균의 의미 Mean(의미). 어떤 집합이 의미하는 값은 그 집합의 측정치의 평균이다.
Ν ν →뉴(NU)
Ξ ξ →크사이(XI)
Ο ο →오미크론(OMICRON)
Π π →파이(PI)
Ρ ρ →로우(RHO) : 글자 모양은 P(피) 같은데 발음은 '로(R)'다 그래서 R로 표현되는 Ratio(비율)의 의미로 쓰인다.
Σ σ →시그마(SIGMA) : Sum의 의미, 다 더한 합
Τ τ →타우(TAU)
Υ υ →웁실론(UPSILON)
Φ φ →화이(PHI).
Χ χ →카이(CHI)
Ψ ψ →프사이(PSI) : Expression의 뜻으로 쓰인걸 본적이 있다. 표현식으로 쓰이는 것 같다.
Ω ω →오메가(OMEGA)
Β β →베타(BETA)
Γ γ →감마(GAMMA)
Δ δ →델타(DELTA) : Distance의 뜻으로 두 점 혹은 두 객체 사이의 거리를 나타낼 때 쓰인다. 즉 '변화량'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Ε ε →입실론(EPSILON)
Ζ ζ →제타(ZETA)
Η η →에타(ETA)
Θ θ →쎄타(THETA)
Ι ι →이오타(IOTA)
Κ κ →카파(KAPPA)
Λ λ →람다(LAMBDA) : Length의 의미로 쓰인다. 어떤 객체의 길이, 혹은 크기
Μ μ →뮤(MU) : 평균의 의미 Mean(의미). 어떤 집합이 의미하는 값은 그 집합의 측정치의 평균이다.
Ν ν →뉴(NU)
Ξ ξ →크사이(XI)
Ο ο →오미크론(OMICRON)
Π π →파이(PI)
Ρ ρ →로우(RHO) : 글자 모양은 P(피) 같은데 발음은 '로(R)'다 그래서 R로 표현되는 Ratio(비율)의 의미로 쓰인다.
Σ σ →시그마(SIGMA) : Sum의 의미, 다 더한 합
Τ τ →타우(TAU)
Υ υ →웁실론(UPSILON)
Φ φ →화이(PHI).
Χ χ →카이(CHI)
Ψ ψ →프사이(PSI) : Expression의 뜻으로 쓰인걸 본적이 있다. 표현식으로 쓰이는 것 같다.
Ω ω →오메가(OMEGA)
인연 - 피천득
사람의 한 인생에서 많은 사람과 많은 종류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한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기준을 얘기해 주는 글귀다. '인연'은 군대에서 읽은 책인데, 이 문구가 너무 와닿아서 프린트해서 접착식아스테이지(행정병이었던 사람은 이게 뭔지 알것이다.)로 앞뒤 코팅해서 책갈피로 썼다. 아직도 내 작은 보관상자에 들어있다. 사실 피천득 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저 우연찮게 읽게된 책의 한 글귀가 마음에 와 닿았다.
과거를 역력히 회상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해야하는데 기억을 머리로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기록해야한다. 그래서 일기를 쓰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이유도, 600년이나 지속된 왕조의 왕의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록의 가치가 소중하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성공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 것? 권력을 잡는 것? 이러한 것들은 성공을 위한 수단일 것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한 것 아닐까? 돈이 많아야 행복에 가까울 것이고, 권력을 잡으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아닐 수도 있지만 돈이 많다던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테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한다는 것이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하려면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해야한다. 한 사람의 과거는 사람과의 관계일 것이다. 즉,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회상하고 추억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계같이 사는 삶은 나의 주관적인 생각없이 외부의 영향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렇게 사는 삶이다. 내 주관을 가진 다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함에 있어서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한다.
고기가 씹어야 맛이듯이 추억도 다시 떠올리고 곱씹어야 맛이다. 추억은 마음을 풍요롭게 평온하게 부유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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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역력하게 회상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장수를 하는 사람이며, 그 생활이 아름답고 화려하였다면 그는 비록 가난하더라도 유복한 사람이다. 예전을 추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의 생애가 찬란하였다 하더라도 감추어 둔 보물의 세목과 장소를 잊어버린 사람과 같다. 그리고 기계와 같이 하루하루를 살아온 사람은 그가 팔순을 살았다 하더라도 단명한 사람이다. 우리가 제한된 생리적 수명을 가지고 오래 살고 부유하게 사는 방법은 아름다운 인연을 많이 맺으며 나날이 적고 착한 일을 하고, 때로 살아온자기 과거를 다시 사는데 있는가 한다.
'인연' 중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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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역력히 회상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해야하는데 기억을 머리로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기록해야한다. 그래서 일기를 쓰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이유도, 600년이나 지속된 왕조의 왕의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록의 가치가 소중하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성공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 것? 권력을 잡는 것? 이러한 것들은 성공을 위한 수단일 것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한 것 아닐까? 돈이 많아야 행복에 가까울 것이고, 권력을 잡으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아닐 수도 있지만 돈이 많다던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테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한다는 것이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하려면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해야한다. 한 사람의 과거는 사람과의 관계일 것이다. 즉,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회상하고 추억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계같이 사는 삶은 나의 주관적인 생각없이 외부의 영향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렇게 사는 삶이다. 내 주관을 가진 다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함에 있어서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한다.
고기가 씹어야 맛이듯이 추억도 다시 떠올리고 곱씹어야 맛이다. 추억은 마음을 풍요롭게 평온하게 부유하게 해준다.
오라클 제거방법
-오라클 제거방법(윈도우의 경우)
1. 실행중인 오라클 정지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에서 oracle로 시작되는 모든 서비스 중지
2. Universal Installer를 사용하여 오라클 제거
-- 이 과정에서 설치된 오라클 소프트웨어 대부분이 제거됩니다.
--여기서 재부팅 한 번 해줍니다.
3. 나머지 오라클 관련 파일 제거 (아래의 항목들은 있는지 확인해서 있는것만 삭제하면 됩니다)
(1) 레지스트리 제거
- 실행 - regedit 로 들어가 다음 리스트를 모두 삭제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ORACLE
HKEY_LOCAL_MACHINE\SOFTWARE\ORACL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EventLog\Application\Oracle.oracl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OracleDBConsol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Oracle10g_hom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OraclService
(2) 환경변수 제거
내 컴퓨터 속성 - 고급 - 환경변수에서 oracle 과 관련된 환경변수 모두 제거
(예, ORACLE_HOME, ORACLE_SID, TNS_NAME 등...)
그리고 PATH나 CLASSPATH에 잡혀진 오라클 경로가 존재하면 모두 제거
(3) 파일 제거(확인해 보고 있으면 제거합니다)
Universal Installer에 의해 제거되고 남은 오라클관련 파일 제거합니다.
- Program files에 있는 oracle 디렉토리
- 오라클 메인 디렉토리
- C:\Documents and Settings\user_name\Local Settings\Temp에 있는 오라클 관련 디렉토리 및 파일 제거
1. 실행중인 오라클 정지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에서 oracle로 시작되는 모든 서비스 중지
2. Universal Installer를 사용하여 오라클 제거
-- 이 과정에서 설치된 오라클 소프트웨어 대부분이 제거됩니다.
--여기서 재부팅 한 번 해줍니다.
3. 나머지 오라클 관련 파일 제거 (아래의 항목들은 있는지 확인해서 있는것만 삭제하면 됩니다)
(1) 레지스트리 제거
- 실행 - regedit 로 들어가 다음 리스트를 모두 삭제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ORACLE
HKEY_LOCAL_MACHINE\SOFTWARE\ORACL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EventLog\Application\Oracle.oracl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OracleDBConsol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Oracle10g_hom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OraclService
(2) 환경변수 제거
내 컴퓨터 속성 - 고급 - 환경변수에서 oracle 과 관련된 환경변수 모두 제거
(예, ORACLE_HOME, ORACLE_SID, TNS_NAME 등...)
그리고 PATH나 CLASSPATH에 잡혀진 오라클 경로가 존재하면 모두 제거
(3) 파일 제거(확인해 보고 있으면 제거합니다)
Universal Installer에 의해 제거되고 남은 오라클관련 파일 제거합니다.
- Program files에 있는 oracle 디렉토리
- 오라클 메인 디렉토리
- C:\Documents and Settings\user_name\Local Settings\Temp에 있는 오라클 관련 디렉토리 및 파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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